Hoon led Samsung Electronic's global sports marketing division (Chelsea FC, IAAF World Championships, LPGA, Asian Games, Galaxy11 World Cup campaign, eSports, Africa·Asia Football Association sponsorships, etc.) for over 10 years where he forged his network with the global sports community. He was responsible for most of Samsung Electronic's global sports marketing initiatives from contracts to marketing executions. He led Samsung's '06 Torino, '08 Beijing, '10 Vancouver, '12 London, and '14 Sochi OIympic Games marketing projects. The foremost expert in Olympic marketing in Korea, as head of office for Samsung's '12 London Olympic Games, he created the most successful Olympic marketing program in terms of sales and brand. He has also created Samsung's Paralympic Games campaign "Sport doesn't care". With multiple Cannes Lions under his belt, Hoon has great passion for good content creation. Hoon is the top expert in sports marketing in Korea with experience as an athlete, a master's degree in sports marketing from NYU, and experience in global sports marketing. He founded WAGTI in January of 2016 with a dream to create a world class sports business company.
삼성전자에서 10여 년간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첼시FC, 갤럭시11 월드컵 캠페인, 세계육상선수권, LPGA, 아시안게임, eSports, 아프리카/아시아 축구연맹 후원 등)을 리드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가 후원한 대부분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계약협상과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06년 토리노/08년 베이징/10년 밴쿠버/14년 소치 올림픽 마케팅을 총괄했습니다. 특히, 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영국 주재 삼성전자 런던 올림픽사무소장을 역임, 역대 삼성의 올림픽 중 세일즈/브랜드 측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최초로 올림픽 B2B 마케팅을 기획하여 올림픽 업무의 지평을 넓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스포츠계에서 호평을 받았던 삼성의 장애인올림픽 캠페인 “Sport doesn’t care”와 서핑/사이클링 캠페인 “We Are Greater Than I“를 직접 기획하는 등 컨텐츠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다수의 칸국제광고제에서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스포츠 선수 경력, 스포츠 마케팅 석사(NYU),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경험 세 가지를 두루 겸비한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인 강 대표는, 대한민국에 세계적인 스포츠 비지니스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2016년 1월 WAGTI를 설립했습니다.